2021.07.31 08:40

헤 속 목 /헤속목

조회 수 108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헤 속 목

 

언젠가 세상을 뒤로하고  떠나야만 하는데

내 심장에 담겨진 모두들 과의    헤아림의 시간이고 싶다

 

돌아 갈수없는  여행길에 거져 받은것 너무너무 많아

고개 떨군 마음안고  모두들 과의   속삭임의 시간이고 싶다

 

갚을래야 갚을수 없는  사랑에 빚들

"사랑해요"    "사랑해요"  눈물 머그음 마음안고

모두들 과의   목메임의 시간이고 싶다

 

 

  • ?
    독도시인 2021.08.03 14:20
    갚을래야 갚을수 없는 사랑에 빚들
    "사랑해요" "사랑해요" 눈물 머그음 마음안고
    모두들 과의 목메임의 시간이고 싶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50 비와 외로움 강민경 2018.12.22 277
849 내다심은 행운목 성백군 2014.03.15 276
848 나목(裸木) - 2 하늘호수 2017.11.03 274
847 꽃 학교, 시 창작반 성백군 2014.06.14 273
846 한계령을 위한 연가/문정희 오연희 2016.11.30 273
845 그리운 자작나무-정호승 미주문협 2017.05.31 271
844 뿌리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7.02 271
843 처마 길이와 치마폭과 인심 / 성백군 하늘호수 2017.06.15 268
842 近作 詩抄 2題 son,yongsang 2016.09.30 266
841 봄날의 고향 생각 강민경 2019.03.10 266
840 새들도 방황을 강민경 2016.08.24 265
839 비치와 산(Diamond Head) / 필재 김원각 泌縡 2019.06.11 265
838 부활 성백군 2014.04.23 264
837 우린 서로의 수호천사 강민경 2015.05.05 264
836 시끄러운 마음 소리 강민경 2016.10.28 263
835 터널 / 성백군 2 하늘호수 2017.06.05 263
834 미국 제비 1 유진왕 2021.07.30 263
833 날 붙들어? 어쩌라고? 강민경 2015.03.15 262
832 화려한 빈터 강민경 2016.09.07 262
831 아내의 요리 솜씨 / 성백군 하늘호수 2020.12.30 262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50 Next
/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