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54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먼저와 기다리고 있네! - 김원각

 

우리가 만나기로 한 그 곳에

그대를 보고 싶은 마음에

먼저와 기다리고 있네!

세상에서 제일 예쁜 당신이기에

  • ?
    문협 2020.04.02 13:32

    선생님 건강하시죠?
    3월 문협월보가 되돌아왔습니다. 


    혹시 주소가 바뀐건가요..?

    왼쪽 문협월보를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이 환난을 잘 극복하시길 빌면서
    정국희 드림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88 그가 남긴 참말은 강민경 2019.06.26 151
587 엿 같은 말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5.20 151
586 원죄 하늘호수 2020.04.21 151
585 무언의 친구들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7.08 151
584 마지막 잎새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1.06 151
583 부부는 밥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2.01.11 151
582 갈잎 / 성백군 하늘호수 2023.10.31 151
581 단풍잎 꼬지 / 성백군 하늘호수 2023.11.21 151
580 시월애가(愛歌) 윤혜석 2013.11.01 152
579 봄소식 정용진 시인 chongyongchin 2021.02.23 152
578 5월의 기운 하늘호수 2016.05.28 152
577 오월 하늘호수 2017.05.09 152
576 고백 (6) 작은나무 2019.03.14 152
575 사막은 살아있다 정용진 시인 정용진 2019.04.25 152
574 꽃에 빚지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8.19 152
573 나 좀 놓아줘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1.11.02 152
572 이름 2 작은나무 2019.02.23 153
571 개망초 꽃이 나에게 강민경 2019.10.22 153
570 내 마음에 꽃이 피네요 / 필재 김원각 泌縡 2019.12.28 153
569 낙과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6.24 153
Board Pagination Prev 1 ...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 50 Next
/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