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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목(裸木)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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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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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령을 위한 연가/문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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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목(告祀木), 당산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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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학교, 시 창작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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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 외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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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에의 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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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다심은 행운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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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 해방 70년을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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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탈로스 산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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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한 잎, 한 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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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몽 군주와 테스 형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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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독, 인생길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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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하늘이 수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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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 꽃잎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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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안의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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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은 구름을 싫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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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은 의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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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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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의 추석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