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 속 목
언젠가 세상을 뒤로하고 떠나야만 하는데
내 심장에 담겨진 모두들 과의 헤아림의 시간이고 싶다
돌아 갈수없는 여행길에 거져 받은것 너무너무 많아
고개 떨군 마음안고 모두들 과의 속삭임의 시간이고 싶다
갚을래야 갚을수 없는 사랑에 빚들
"사랑해요" "사랑해요" 눈물 머그음 마음안고
모두들 과의 목메임의 시간이고 싶다
헤 속 목
언젠가 세상을 뒤로하고 떠나야만 하는데
내 심장에 담겨진 모두들 과의 헤아림의 시간이고 싶다
돌아 갈수없는 여행길에 거져 받은것 너무너무 많아
고개 떨군 마음안고 모두들 과의 속삭임의 시간이고 싶다
갚을래야 갚을수 없는 사랑에 빚들
"사랑해요" "사랑해요" 눈물 머그음 마음안고
모두들 과의 목메임의 시간이고 싶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92 | 시 | (동영상시) 어느 따뜻한 날 One Warm Day | 차신재 | 2016.12.01 | 74770 |
991 | 시 | (낭송시) 사막에서 사는 길 A Way To Survive In The Desert | 차신재 | 2016.02.25 | 1958 |
990 | 시 | 6월의 언덕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6.16 | 799 |
989 | 시 | 4월의 시-박목월 | 미주문협관리자 | 2016.04.02 | 700 |
988 | 시 | 하얀 산과 호수가 보이는 집에서… | 이승욱 | 2014.03.26 | 699 |
987 | 시 | 중년의 가슴에 2월이 오면-이채 | 오연희 | 2016.02.01 | 623 |
986 | 시 | (동영상시) 나는 본 적이 없다 (데스밸리에서) Never Have I Seen (at Death Valley) | 차신재 | 2015.08.09 | 590 |
985 | 시 | 장미에 대한 연정 | 강민경 | 2013.12.26 | 561 |
984 | 시 | 늦가을 빗길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2.11.08 | 559 |
983 | 시 | (동영상시) 나는 시골버스 차장이 되고 싶었다 - I Wanted To Become A Country Bus Conductor | 차신재 | 2015.08.20 | 557 |
982 | 시 | 듬벙 관람요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1.10 | 543 |
981 | 시 | 10월의 시-육친肉親/손택수 | 오연희 | 2015.10.01 | 537 |
980 | 시 | (동영상시) 아무도 모르는 일- 차신재 The Affair No One Knows | 차신재 | 2015.09.01 | 533 |
979 | 시 | 찔래꽃 향기 | 성백군 | 2014.07.11 | 519 |
978 | 시 | 야자나무 쓸리는 잎에 흔들리는 머리카락 | 하늘호수 | 2016.05.02 | 518 |
977 | 시 | 산 닭 울음소리 | 성백군 | 2014.06.23 | 505 |
976 | 시 | 2월의 시-이외수 | 미주문협 | 2017.01.30 | 479 |
975 | 시 | 바다가 보고 파서 1 | 유진왕 | 2021.07.26 | 471 |
974 | 시 | 죽은 나무와 새와 나 | 강민경 | 2014.05.19 | 465 |
973 | 시 | 외로운 가로등 | 강민경 | 2014.08.23 | 461 |
"사랑해요" "사랑해요" 눈물 머그음 마음안고
모두들 과의 목메임의 시간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