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3.24 12:41

복숭아꽃/정용진

조회 수 22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복숭아꽃

                                  정용진 시인

 

네가

열매를 맺으려는 욕망으로  불탈 때는 별로더니

나를 보며 웃을 때는 참으로 예쁘다.


  1. 밤비

  2. 노숙자의 봄 바다

  3. 정용진 시인의 한시

  4. 남은 길

  5. 불꽃 나무

  6. 어머니의 소망

  7. 그만큼만

  8. 상현달

  9. 복숭아꽃/정용진

  10. 입동 낙엽 / 성백군

  11. 내가 나의 관객이 되어

  12. 고맙다. ‘미쳤다’는 이 말 / 성백군

  13. 단풍잎 예찬 / 성백군

  14. 숲 속에 비가 내리면

  15. 주차장에서

  16. 아! 그대의 미소가 빠졌네요 – 김원각

  17. 황혼의 바닷가 / 성백군

  18. 세상인심 / 성백군

  19. 설국(雪國)

  20. 빛의 공연

Board Pagination Prev 1 ...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 50 Next
/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