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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작가-안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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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Image 27Apr
by 강민경
2014/04/27 by 강민경
in 시
Views 339

반쪽 사과
No Image 23Apr
by 성백군
2014/04/23 by 성백군
in 시
Views 264

부활
No Image 22Apr
by 강민경
2014/04/22 by 강민경
in 시
Views 296

그리움의 각도/강민경
No Image 17Apr
by 강민경
2014/04/17 by 강민경
in 시
Views 316

난산
No Image 12Apr
by 성백군
2014/04/12 by 성백군
in 시
Views 321

요단 강을 건너는 개미
No Image 11Apr
by 강민경
2014/04/11 by 강민경
in 시
Views 243

무심히 지나치면 그냥 오는 봄인데
No Image 03Apr
by 성백군
2014/04/03 by 성백군
in 시
Views 337

잘 박힌 못
No Image 03Apr
by 강민경
2014/04/03 by 강민경
in 시
Views 202

지상에 내려온 별
No Image 26Mar
by 이승욱
2014/03/26 by 이승욱
in 시
Views 699

하얀 산과 호수가 보이는 집에서…
No Image 25Mar
by 성백군
2014/03/25 by 성백군
in 시
Views 217

회귀(回歸)
No Image 21Mar
by 이일영
2014/03/21 by 이일영
in 시
Views 205

봄 날
No Image 15Mar
by 성백군
2014/03/15 by 성백군
in 시
Views 203

설중매(雪中梅)
No Image 15Mar
by 성백군
2014/03/15 by 성백군
in 시
Views 276

내다심은 행운목
No Image 15Mar
by 성백군
2014/03/15 by 성백군
in 시
Views 196

길동무
No Image 25Feb
by 강민경
2014/02/25 by 강민경
in 시
Views 241

십년이면 강, 산도 변한다는데
No Image 23Feb
by 강민경
2014/02/23 by 강민경
in 시
Views 245

낙원동에서
No Image 22Feb
by 성백군
2014/02/22 by 성백군
in 시
Views 188

태아의 영혼
No Image 22Feb
by 성백군
2014/02/22 by 성백군
in 시
Views 379

몽돌과 파도
No Image 08Feb
by 강민경
2014/02/08 by 강민경
in 시
Views 337

겨울 홍시
No Image 03Feb
by 강민경
2014/02/03 by 강민경
in 시
Views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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