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 람
부딪침 있어야 어우러짐 있고
지나간 후 에야 우주의 섭리 깨닫고
휘몰아 쳐야 무능력함 기억 되어지고
머무름 있는 곳에 고요함 깃 든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946 | 시 | 4B 연필로 또박또박 1 | 유진왕 | 2021.08.11 | 143 |
| 945 | 시 | 4월 꽃바람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4.28 | 122 |
| 944 | 시 | 4월, 꽃지랄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3.05.09 | 118 |
| 943 | 시 | 4월에 지는 꽃 | 하늘호수 | 2016.04.29 | 313 |
| 942 | 시 | 4월에 지는 꽃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4.02 | 101 |
| 941 | 시 |
4월의 시-박목월
|
미주문협관리자 | 2016.04.02 | 698 |
| 940 | 시 | 5월 들길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3.06.20 | 169 |
| 939 | 시 | 5월, 마음의 문을 열다 | 강민경 | 2017.05.18 | 178 |
| 938 | 시 | 5월에 피는 미스 김 라일락 (Lilac)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19.07.10 | 107 |
| 937 | 시 | 5월의 기운 | 하늘호수 | 2016.05.28 | 152 |
| 936 | 시 | 6월 | 하늘호수 | 2016.06.15 | 142 |
| 935 | 시 | 6월 바람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5.06.17 | 210 |
| 934 | 시 | 6월의 언덕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6.16 | 797 |
| 933 | 시 | 6월의 창 | 강민경 | 2014.06.08 | 261 |
| 932 | 시 | 7월의 감정 | 하늘호수 | 2016.07.22 | 155 |
| 931 | 시 | 7월의 꽃/ 필재 김원각 | 泌縡 | 2019.07.26 | 116 |
| 930 | 시 | 7월의 생각 | 강민경 | 2017.07.07 | 185 |
| 929 | 시 | 7월의 숲 | 하늘호수 | 2015.07.22 | 374 |
| 928 | 시 | 7월의 유행가 | 강민경 | 2015.07.28 | 250 |
| 927 | 시 | 7월의 향기 | 강민경 | 2014.07.15 | 314 |
머무름 있는 곳에 고요함 깃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