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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작가-안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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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저무는 하늘에 노을처럼

Date2017.05.15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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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 34분 12초...

Date2019.03.21 Category시 By작은나무 Views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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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쓸 때가 더 기쁘다 / 김원각

Date2020.06.27 Category시 By泌縡 Views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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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비 소리

Date2015.10.29 Category시 By강민경 Views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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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월 향기에 대한 기억

Date2016.04.30 Category시 By강민경 Views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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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 바람

Date2017.09.04 Category시 Byson,yongsang Views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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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을 안고 앵두 빛 동심을 찾다 / 필재 김원각

Date2019.06.25 Category시 By泌縡 Views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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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질한 풀꽃들 / 성백군

Date2024.04.23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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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를 물고 가는 새들

Date2014.07.02 Category시 By강민경 Views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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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밥

Date2015.02.25 Category시 By성백군 Views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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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풍선 / 성백군

Date2015.04.22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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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넘어간 자리 / 성백군

Date2019.06.12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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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속에 든 나 / 성백군

Date2023.10.24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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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동에서

Date2014.02.23 Category시 By강민경 Views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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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그리고 부부

Date2016.10.02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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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소신대로

Date2015.03.15 Category시 By강민경 Views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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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말씀 / 성백군

Date2018.04.02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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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히 지나치면 그냥 오는 봄인데

Date2014.04.11 Category시 By강민경 Views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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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속, 불기둥

Date2016.07.05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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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생각 나서 찾는 바다 / 김원각

Date2020.07.29 Category시 By泌縡 Views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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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저무는 하늘에 노을처럼

3시 34분 12초...

글 쓸 때가 더 기쁘다 / 김원각

가을비 소리

사월 향기에 대한 기억

시 / 바람

설산을 안고 앵두 빛 동심을 찾다 / 필재 김원각

자질한 풀꽃들 / 성백군

해를 물고 가는 새들

비빔밥

고무풍선 / 성백군

해 넘어간 자리 / 성백군

풍경 속에 든 나 / 성백군

낙원동에서

달, 그리고 부부

당신의 소신대로

바람의 말씀 / 성백군

무심히 지나치면 그냥 오는 봄인데

물속, 불기둥

옛 생각 나서 찾는 바다 / 김원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