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4.06 10:34

나의 일기

조회 수 16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나의 일기 / 성백군

 

 

내 일기는

하나님이 쓰셨다

 

모르는 것도 많고

이해가 안 되는 것도 있지만

 

감히

누가

토를 달 것인가

 

믿으면

저절로 은혜가 되는

나는,

하나님의 작품인 것을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72 4월, 꽃지랄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3.05.09 121
771 9월이 강민경 2015.09.15 122
770 당뇨병 강민경 2016.05.12 122
769 물구나무서기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2.22 122
768 바람, 나무, 덩굴나팔꽃의 삼각관계 / 필재 김원각 泌縡 2019.06.25 122
767 아내의 흰 머리카락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3.04 122
766 4월 꽃바람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4.28 122
765 빗방울에도 생각이 있어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6.02 122
764 행운幸運의 편지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2.25 122
763 변곡점 1 file 유진왕 2021.07.16 122
762 보훈 정책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5.16 122
761 봄바람이 찾아온 하와이 / 泌縡 김원각 泌縡 2019.06.15 123
760 숲 속 이야기 하늘호수 2016.07.11 123
759 겨울 초병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1.21 123
758 가을 묵상/강민경 강민경 2020.10.06 123
757 아! 그리운 어머니! - 김원각 泌縡 2020.11.11 123
756 종아리 맛사지 1 유진왕 2021.08.07 123
755 황토물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4.19 123
754 짝사랑 / 성백군 하늘호수 2018.11.13 124
753 벌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1.24 124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 50 Next
/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