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가.2(戀歌.2) 秀峯 鄭用眞
靜山不言 萬年靑
綠水晝夜 回山去
吾愛戀慕 日日深
今夜夢中 願相逢
고요한 산은 말없이 만년을 푸른데
녹수는 주야로 산허리를 휘감고 흘러가네.
내 그대를 사랑하는 마음은 나날이 깊어만 가나니
오늘 밤 꿈에라도 임을 뵈올 수만 있다면...
연가.2(戀歌.2) 秀峯 鄭用眞
靜山不言 萬年靑
綠水晝夜 回山去
吾愛戀慕 日日深
今夜夢中 願相逢
고요한 산은 말없이 만년을 푸른데
녹수는 주야로 산허리를 휘감고 흘러가네.
내 그대를 사랑하는 마음은 나날이 깊어만 가나니
오늘 밤 꿈에라도 임을 뵈올 수만 있다면...
얼룩의 초상(肖像)
엄마 마음
엄마는 양파
엉덩이 뾰두라지 난다는데
엉뚱한 가족
엘리베이터(ELEVATOR) 번지수 / 성백군
여기에도 세상이
여름 낙화 / 성백군
여름 보내기 / 성백군
여인은 실 끊어진 연이다 / 성백군
여한 없이 살자구
여행-고창수
역사에 맡기면 어떨지
연緣 / 천숙녀
연가(戀歌.2/.秀峯 鄭用眞
연리지(連理枝 ) 사랑
연말 / 성백군
열심히 노래를 부르자고
엿 같은 말 / 성백군
영원한 꽃이니까요! / 김원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