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꽃
정용진 시인
네가
열매를 맺으려는 욕망으로 불탈 때는 별로더니
나를 보며 웃을 때는 참으로 예쁘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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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7 | 시 | 유월의 향기 | 강민경 | 2015.06.20 | 322 |
| 136 | 시 | 6월 바람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5.06.17 | 216 |
| 135 | 시 | 그의 다리는 | 박성춘 | 2015.06.15 | 209 |
| 134 | 시 | 낯 선 승객 | 박성춘 | 2015.06.15 | 230 |
| 133 | 시 | 그녀를 따라 | 강민경 | 2015.06.14 | 152 |
| 132 | 시 | 길 위에서, 사색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5.06.13 | 341 |
| 131 | 시 | 몸과 마음의 반려(伴呂) | 강민경 | 2015.06.08 | 309 |
| 130 | 시 | 오월의 찬가 | 강민경 | 2015.05.29 | 320 |
| 129 | 시 | 결혼반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5.05.20 | 381 |
| 128 | 시 | 어머니의 가치/강민경 | 강민경 | 2015.05.18 | 459 |
| 127 | 시 | 알러지 | 박성춘 | 2015.05.14 | 222 |
| 126 | 시 | 할리우드 영화 촬영소 | 강민경 | 2015.05.13 | 355 |
| 125 | 시 | 부부시인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5.05.13 | 386 |
| 124 | 시 | 우린 서로의 수호천사 | 강민경 | 2015.05.05 | 272 |
| 123 | 시 | 여인은 실 끊어진 연이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5.05.03 | 398 |
| 122 | 시 | 뭘 모르는 대나무 | 강민경 | 2015.04.30 | 211 |
| 121 | 시 | 바람의 독후감 | 강민경 | 2015.04.22 | 326 |
| 120 | 시 | 고무풍선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5.04.22 | 253 |
| 119 | 시 | 바위가 듣고 싶어서 | 강민경 | 2015.04.15 | 219 |
| 118 | 시 | 풍성한 불경기 | 강민경 | 2015.04.10 | 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