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 알았어요 " " NOW I KNOW "
하늘을 손 바닥으로 가릴수 있겠느냐 ... ?
너에 부끄러운 일들을
지워 버릴수 있는 능력이 있느냐 ... ?
거듭 되어진 질투 시기 거짓 실수들
지금도 내면에 흐르고 있는 탐욕
생각 조차 하기 싫고
입에 담을수 없는 일들 이라 할지라도
그 것 때문에
지금 네가 있지 않더냐
" 이제 알았어요 " " NOW I KNOW "
이 한 마디 외 에 다른 말이 있더냐 ... ?
이미 건너오지 안었더냐
다시 꿈을 꾸는 거야
어느 누구도 따라 할수없는
오직 나 만의 새롭고 위대한 꿈을 ... !!!
그 비밀의 꿈을 ... !!!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988 | 시 |
길바닥에 고인 물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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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호수 | 2024.07.23 | 1 |
| 987 | 시 | 별 셋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7.16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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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4 | 시 | 땅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6.25 | 27 |
| 983 | 시 | 나뭇잎 파동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6.18 |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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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78 | 시 | 꽃은 다 사랑이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5.14 | 55 |
| 977 | 시 | 개 목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5.07 | 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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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70 | 시 | 밀당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3.20 | 79 |
| 969 | 시 | 꽃들의 봄 마중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3.12 | 9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