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 람
부딪침 있어야 어우러짐 있고
지나간 후 에야 우주의 섭리 깨닫고
휘몰아 쳐야 무능력함 기억 되어지고
머무름 있는 곳에 고요함 깃 든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5 | 시 | 빗방울 물꽃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4.25 | 97 |
| 64 | 시 | 꽃잎이 흘러갑니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5.02 | 115 |
| 63 | 시 | 4월, 꽃지랄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3.05.09 | 118 |
| 62 | 시 | 삽화가 있는 곳 2 | 김사빈 | 2023.05.14 | 134 |
| 61 | 시 | 보훈 정책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5.16 | 119 |
| 60 | 시 | 나목의 가지 끝, 빗방울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5.23 | 252 |
| 59 | 시 | 각자도생(各自圖生)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6.01 | 117 |
| 58 | 시 | 홀로 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6.06 | 175 |
| 57 | 시 | 울타리가 머리를 깎았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6.14 | 133 |
| 56 | 시 | 5월 들길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3.06.20 | 169 |
| 55 | 시 | 시간 길들이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6.28 | 123 |
| 54 | 시 | 버리기도 기술입니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7.06 | 150 |
| 53 | 시 | 섞여 화단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7.12 | 157 |
| 52 | 시 | 주름살 영광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7.19 | 111 |
| 51 | 시 | 사람 잡는 폭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7.25 | 131 |
| 50 | 시 | ‘더’와 ‘덜’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8.01 | 134 |
| 49 | 시 | 죄를 보았다. 그러나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8.08 | 184 |
| 48 | 시 | 위, 아래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8.15 | 242 |
| 47 | 시 | 외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8.22 | 200 |
| 46 | 시 | 천기누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8.29 | 216 |
머무름 있는 곳에 고요함 깃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