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2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그대의 미소가 빠졌네요 김원각

 

기다리는 문은

영원히

그대를 위해

열려있으니까요!

 

왜냐고요

당신을 만나

따끈한 커피

손바닥으로 전해오는

온기보다

 

더 따뜻하게 느껴지는

재미가 있고 뜻이 맞는

사랑 이야기

주문한

따끈한 커피에

설탕과 크림을 넣어는 데

맛이 없네요

 

! 그대의 미소가 빠졌네요!


  1. 정용진 시인의 한시

  2. 남은 길

  3. 엉뚱한 가족

  4. 물에 길을 묻다

  5. 밤비

  6. 어머니의 소망

  7. 상현달

  8. 복숭아꽃/정용진

  9. 입동 낙엽 / 성백군

  10. 그만큼만

  11. 노숙자의 봄 바다

  12. 단풍잎 예찬 / 성백군

  13. 숲 속에 비가 내리면

  14. 주차장에서

  15. 나뭇잎에 새긴 연서

  16. 내가 나의 관객이 되어

  17. 아! 그대의 미소가 빠졌네요 – 김원각

  18. 황혼의 바닷가 / 성백군

  19. 세상인심 / 성백군

  20. 고맙다. ‘미쳤다’는 이 말 / 성백군

Board Pagination Prev 1 ...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 50 Next
/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