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9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이제 알았어요 "  " NOW I KNOW "

 

하늘을 손 바닥으로 가릴수 있겠느냐 ... ?

 

너에 부끄러운 일들을 

지워 버릴수 있는 능력이 있느냐 ... ?

 

거듭 되어진 질투 시기 거짓 실수들

지금도 내면에 흐르고 있는 탐욕 

생각 조차 하기 싫고

입에 담을수 없는 일들 이라 할지라도

 

그 것 때문에

지금 네가 있지 않더냐

 

" 이제 알았어요 "   " NOW I KNOW "

이 한 마디 외 에 다른 말이 있더냐 ... ?

 

이미 건너오지 안었더냐 

 

다시 꿈을 꾸는 거야

어느 누구도 따라 할수없는

오직 나 만의 새롭고 위대한 꿈을 ... !!!

그 비밀의 꿈을 ...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84 희망을 품어야 싹을 틔운다 강민경 2016.10.11 249
983 희망 고문 / 성백군 4 하늘호수 2021.08.10 141
982 흙, 당신이 되고 싶습니다 강민경 2015.10.17 250
981 회귀(回歸) 성백군 2014.03.25 216
980 회개, 생각만 해도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1.03 241
979 황홀한 춤 하늘호수 2016.02.29 185
978 황혼의 바닷가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2.11 229
977 황혼에 핀꽃 강민경 2018.01.04 152
976 황혼 결혼식 / 성백군 하늘호수 2015.10.01 369
975 황토물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4.19 121
974 환생 강민경 2015.11.21 218
973 화장하는 새 강민경 2016.06.18 346
972 화장 하던날 1 young kim 2021.02.11 207
971 화려한 빈터 강민경 2016.09.07 261
970 홍시-2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4.30 160
969 홀로 달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6.06 171
968 호수 위에 뜨는 별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5.28 46
967 혀공의 눈 강민경 2017.05.26 184
966 헤 속 목 /헤속목 1 헤속목 2021.07.31 103
965 허리케인이 지나간 후 / 필재 김원각 泌縡 2019.06.25 11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50 Next
/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