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2020.04.23 14:27
안아 보고 싶네요! / 김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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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할 말을 잊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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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 측량하기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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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루메리아 꽃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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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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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하나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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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닉 청문회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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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산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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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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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씨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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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엄마-고현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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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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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등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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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 날선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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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높이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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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분(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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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낙화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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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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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을 빼놓고 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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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공의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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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떠나는 가을 / 성백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