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국수/ 김원각
밀국수는
본래 자료는 밀이요
맛은 밀가루 맛이다
밀국수는
어떻게 반죽하느냐에 따라
맛이 천차만별이라고 한다
밀국수는
어떻게 조리하느냐에 따라
맛이 달라진다고 한다
밀국수는
만드는 사람의 손끝에 따라
맛이 달라진다고 한다
밀국수는
먹는 사람에 따라
느낌이 달라진다고 한다
네가 먹으면
네 생각이 가득 담아 있게 지
밀국수/ 김원각
밀국수는
본래 자료는 밀이요
맛은 밀가루 맛이다
밀국수는
어떻게 반죽하느냐에 따라
맛이 천차만별이라고 한다
밀국수는
어떻게 조리하느냐에 따라
맛이 달라진다고 한다
밀국수는
만드는 사람의 손끝에 따라
맛이 달라진다고 한다
밀국수는
먹는 사람에 따라
느낌이 달라진다고 한다
네가 먹으면
네 생각이 가득 담아 있게 지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49 | 시 | 이렇게 살 필요는 없지 1 | 유진왕 | 2021.08.09 | 141 |
348 | 시 | 희망 고문 / 성백군 4 | 하늘호수 | 2021.08.10 | 141 |
347 | 시 | 마스크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2.02.01 | 141 |
346 | 시 | 넝쿨 터널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6.11 | 140 |
345 | 시 | 어머니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5.07 | 140 |
344 | 시 | 미소와 함께 / 김원각 | 泌縡 | 2020.09.15 | 140 |
343 | 시 | tears 1 | young kim | 2021.01.25 | 140 |
342 | 시 | 늦가을 땡감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2.22 | 140 |
341 | 시 | 인생길-2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3.02 | 140 |
340 | 시 | 봄, 까꿍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2.14 | 140 |
339 | 시 | 울타리가 머리를 깎았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6.14 | 140 |
338 | 시 | 너만 놀랬느냐 나도 놀랬다 | 강민경 | 2016.01.09 | 139 |
337 | 시 | 남편 길들이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10.11 | 139 |
336 | 시 | 찬바람의 통곡 소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4.03 | 139 |
335 | 시 | 월드컵 축제 | 성백군 | 2014.06.26 | 138 |
334 | 시 | 모래의 고백(연애편지) | 강민경 | 2018.02.20 | 138 |
333 | 시 | 지팡이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4.23 | 138 |
332 | 시 | 눈[目]길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3.31 | 138 |
331 | 시 | 멕시코 낚시 1 | 유진왕 | 2021.07.31 | 138 |
330 | 시 | 햇빛 꽃피웠다 봐라 | 강민경 | 2017.01.23 | 1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