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2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그대의 미소가 빠졌네요 김원각

 

기다리는 문은

영원히

그대를 위해

열려있으니까요!

 

왜냐고요

당신을 만나

따끈한 커피

손바닥으로 전해오는

온기보다

 

더 따뜻하게 느껴지는

재미가 있고 뜻이 맞는

사랑 이야기

주문한

따끈한 커피에

설탕과 크림을 넣어는 데

맛이 없네요

 

! 그대의 미소가 빠졌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66 당신은 나의 꽃/강민경 강민경 2018.11.30 233
765 그대와 함께 / 필재 김원각 泌縡 2020.01.24 233
764 건투를 비네 1 유진왕 2021.07.17 233
763 단비 / 성백군 하늘호수 2015.07.05 232
762 빛의 공연 하늘호수 2015.11.30 232
761 면벽(面壁) 하늘호수 2016.06.21 232
760 안개꽃 연정 강민경 2016.06.27 232
759 설국(雪國) 하늘호수 2016.01.10 231
758 옷을 빨다가 강민경 2018.03.27 230
757 황혼의 바닷가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2.11 229
756 단풍잎 예찬 / 성백군 하늘호수 2015.10.15 228
755 숲 속에 비가 내리면 하늘호수 2015.10.27 228
754 주차장에서 강민경 2016.05.17 228
753 세상인심 / 성백군 하늘호수 2022.04.05 228
752 복숭아꽃/정용진 정용진 2015.03.24 227
751 내가 나의 관객이 되어 하늘호수 2017.09.16 227
» 아! 그대의 미소가 빠졌네요 – 김원각 泌縡 2020.08.23 227
749 입동 낙엽 / 성백군 하늘호수 2022.12.13 226
748 고맙다. ‘미쳤다’는 이 말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1.04.09 226
747 불꽃 나무 강민경 2015.12.26 225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 50 Next
/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