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1,175
어제:
1,758
전체:
16,573,451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
2021.08.05 10:20

그래도 그기 최고다

유진왕
조회 수 80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그래도 그기 최고다 >

 

 

살아만 있그라, 그래도 그기 최고다

 

어제 저녁 때

젊은 사람 하나가 눈을 가마삐따

답답하기는, 젊은 게, 게을러 가꼬

그냥 숨을 안 쉬뿐다

 

얼굴 색이 변하고

그래서 murtuary 사람을 불렀지

 

게으르지 말거라, 열씨미 숨을 쉬어야지

그래도 산 자가 죽은 자 보다 낫다

인생이 아무리 마음에 안 들어도

 

평화도, 영화도, 그리고 행복도

산 자의 몫일진저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디터 선택하기
?
Comments '1'
  • ?
    독도시인 2021.08.05 13:12
    게으르지 말거라, 열씨미 숨을 쉬어야지
    그래도 산 자가 죽은 자 보다 낫다
    인생이 아무리 마음에 안 들어도

    평화도, 영화도, 그리고 행복도
    산 자의 몫일진저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09 시 찡그린 달 강민경 2015.10.23 164
808 시 숲 속에 비가 내리면 하늘호수 2015.10.27 228
807 시 가을비 소리 강민경 2015.10.29 249
806 시 깜박이는 가로등 강민경 2015.11.06 142
805 시 뱅뱅 도는 생각 하늘호수 2015.11.07 147
804 시 11월의 이미지 강민경 2015.11.13 176
803 시 빛의 얼룩 하늘호수 2015.11.19 238
802 시 환생 강민경 2015.11.21 219
801 시 나뭇잎 자서전 하늘호수 2015.11.24 306
800 시 바닷가 금잔디 강민경 2015.11.28 234
799 시 빛의 공연 하늘호수 2015.11.30 232
798 시 12월이 기억하는 첫사랑 강민경 2015.12.06 213
797 시 (동영상시) 그리움에게 Dear Longing 1 차신재 2015.12.08 201
796 시 첫눈 하늘호수 2015.12.11 170
795 시 겨울의 무한 지애 강민경 2015.12.12 174
794 시 12월의 이상한 방문 하늘호수 2015.12.19 198
793 시 틈(1) 강민경 2015.12.19 175
792 시 자유시와 정형시 하늘호수 2015.12.23 359
791 시 겨울 素描 son,yongsang 2015.12.24 183
790 시 불꽃 나무 강민경 2015.12.26 225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50 Next
/ 50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