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 속 목
언젠가 세상을 뒤로하고 떠나야만 하는데
내 심장에 담겨진 모두들 과의 헤아림의 시간이고 싶다
돌아 갈수없는 여행길에 거져 받은것 너무너무 많아
고개 떨군 마음안고 모두들 과의 속삭임의 시간이고 싶다
갚을래야 갚을수 없는 사랑에 빚들
"사랑해요" "사랑해요" 눈물 머그음 마음안고
모두들 과의 목메임의 시간이고 싶다
헤 속 목
언젠가 세상을 뒤로하고 떠나야만 하는데
내 심장에 담겨진 모두들 과의 헤아림의 시간이고 싶다
돌아 갈수없는 여행길에 거져 받은것 너무너무 많아
고개 떨군 마음안고 모두들 과의 속삭임의 시간이고 싶다
갚을래야 갚을수 없는 사랑에 빚들
"사랑해요" "사랑해요" 눈물 머그음 마음안고
모두들 과의 목메임의 시간이고 싶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7 | 시 | 고난에는 공짜가 없습니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1.16 | 101 |
26 | 시 | 돌아온 탕자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1.23 | 72 |
25 | 시 | 조각 빛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4.01.30 | 123 |
24 | 시 | 인생에 끝은 없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2.06 | 109 |
23 | 시 | 나목의 열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2.13 | 103 |
22 | 시 | 몸살 앓는 닦달 시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2.20 | 102 |
21 | 시 | 낙엽의 은혜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2.27 | 75 |
20 | 시 | 정월 대보름 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3.05 | 67 |
19 | 시 | 꽃들의 봄 마중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3.12 | 95 |
18 | 시 | 밀당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3.20 | 79 |
17 | 시 | 날파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3.26 | 85 |
16 | 시 | 4월에 지는 꽃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4.02 | 101 |
15 | 시 | 기성복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4.09 | 130 |
14 | 시 | 빈집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4.16 | 123 |
13 | 시 | 자질한 풀꽃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4.23 | 247 |
12 | 시 | 홍시-2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4.30 | 161 |
11 | 시 | 개 목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5.07 | 80 |
10 | 시 | 꽃은 다 사랑이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5.14 | 55 |
9 | 시 | 그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5.22 | 43 |
8 | 시 | 호수 위에 뜨는 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5.28 | 60 |
"사랑해요" "사랑해요" 눈물 머그음 마음안고
모두들 과의 목메임의 시간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