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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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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낙엽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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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뿌리를 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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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어쩌겠느냐마는/강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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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미3.1독립운동 100주년 기념 축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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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엔 흑인이 없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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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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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은 아름다워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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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바람의 연가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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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막히는 거리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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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은 살아있다 정용진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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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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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남긴 참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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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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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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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게/강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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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관계/강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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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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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망초 꽃이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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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에 꽃이 피네요 / 필재 김원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