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 람
부딪침 있어야 어우러짐 있고
지나간 후 에야 우주의 섭리 깨닫고
휘몰아 쳐야 무능력함 기억 되어지고
머무름 있는 곳에 고요함 깃 든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810 | 시 | 찡그린 달 | 강민경 | 2015.10.23 | 164 |
| 809 | 시 | 숲 속에 비가 내리면 | 하늘호수 | 2015.10.27 | 228 |
| 808 | 시 | 가을비 소리 | 강민경 | 2015.10.29 | 249 |
| 807 | 시 | 깜박이는 가로등 | 강민경 | 2015.11.06 | 142 |
| 806 | 시 | 뱅뱅 도는 생각 | 하늘호수 | 2015.11.07 | 147 |
| 805 | 시 | 11월의 이미지 | 강민경 | 2015.11.13 | 177 |
| 804 | 시 | 빛의 얼룩 | 하늘호수 | 2015.11.19 | 239 |
| 803 | 시 | 환생 | 강민경 | 2015.11.21 | 219 |
| 802 | 시 | 나뭇잎 자서전 | 하늘호수 | 2015.11.24 | 307 |
| 801 | 시 | 바닷가 금잔디 | 강민경 | 2015.11.28 | 234 |
| 800 | 시 | 빛의 공연 | 하늘호수 | 2015.11.30 | 232 |
| 799 | 시 | 12월이 기억하는 첫사랑 | 강민경 | 2015.12.06 | 213 |
| 798 | 시 | (동영상시) 그리움에게 Dear Longing 1 | 차신재 | 2015.12.08 | 201 |
| 797 | 시 | 첫눈 | 하늘호수 | 2015.12.11 | 170 |
| 796 | 시 | 겨울의 무한 지애 | 강민경 | 2015.12.12 | 174 |
| 795 | 시 | 12월의 이상한 방문 | 하늘호수 | 2015.12.19 | 198 |
| 794 | 시 | 틈(1) | 강민경 | 2015.12.19 | 176 |
| 793 | 시 | 자유시와 정형시 | 하늘호수 | 2015.12.23 | 359 |
| 792 | 시 | 겨울 素描 | son,yongsang | 2015.12.24 | 183 |
| 791 | 시 | 불꽃 나무 | 강민경 | 2015.12.26 | 225 |
머무름 있는 곳에 고요함 깃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