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꽃
정용진 시인
네가
열매를 맺으려는 욕망으로 불탈 때는 별로더니
나를 보며 웃을 때는 참으로 예쁘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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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9 | 시 |
윤장로, 건투를 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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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왕 | 2021.08.06 | 103 |
| 128 | 시 | 아스팔트 포장도로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11.29 | 103 |
| 127 | 시 | 4월에 지는 꽃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4.02 | 102 |
| 126 | 시 | 오, 노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7.08 | 102 |
| 125 | 시 | 그리움의 시간도 | 작은나무 | 2019.03.01 | 102 |
| 124 | 시 |
전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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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왕 | 2021.08.06 | 102 |
| 123 | 시 |
국수쟁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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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 | 시 | 고난에는 공짜가 없습니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1.16 | 102 |
| 121 | 시 | 나무 뿌리를 밟는데 | 강민경 | 2018.04.24 | 101 |
| 120 | 시 | 못난 친구/ /강민경 | 강민경 | 2018.07.17 | 101 |
| 119 | 시 | 사서 고생이라는데 | 강민경 | 2019.01.14 | 101 |
| 118 | 시 |
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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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나무 | 2019.04.05 | 101 |
| 117 | 시 | 나목에 대해, 경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12.31 | 101 |
| 116 | 시 | Prayer ( 기 도 ) / 헤속목 1 | 헤속목 | 2021.07.27 | 101 |
| 115 | 시 | 오월,-아낙과 선머슴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6.03 | 100 |
| 114 | 시 | 하늘처럼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9.22 | 100 |
| 113 | 시 | 닭들은 식물이 아니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7.08.30 | 99 |
| 112 | 시 | 비우면 죽는다고 | 강민경 | 2019.07.13 | 99 |
| 111 | 시 | 나도 보여 주고 싶다 / 김원각 | 泌縡 | 2020.03.06 | 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