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2,268
어제:
2,026
전체:
16,579,679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
2015.03.07 23:34

연가(戀歌.2/.秀峯 鄭用眞

정용진
조회 수 16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연가.2(戀歌.2) 秀峯 鄭用眞

 

靜山不言 萬年靑

綠水晝夜 回山去

吾愛戀慕 日日深

今夜夢中 願相逢

 

고요한 산은 말없이 만년을 푸른데

녹수는 주야로 산허리를 휘감고 흘러가네.

내 그대를 사랑하는 마음은 나날이 깊어만 가나니

오늘 밤 꿈에라도 임을 뵈올 수만 있다면...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디터 선택하기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49 시 꽃샘추위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3.07 98
748 시 꽃씨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3.30 193
747 시 꽃에 빚지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8.19 153
746 시 꽃은 다 사랑이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5.14 55
745 시 꽃의 결기 하늘호수 2017.05.28 176
744 시 꽃의 화법에서 강민경 2017.04.20 122
743 시 꽃이니까요! – 泌縡 김원각 泌縡 2020.03.24 161
742 시 꽃잎이 흘러갑니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5.02 116
741 시 끝까지 건강하고 행복하려무나 1 유진왕 2021.08.17 89
740 시 끝없는 사랑 강민경 2014.09.01 317
739 시 나 같다는 생각에 강민경 2015.07.13 250
738 시 나 좀 놓아줘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1.11.02 153
737 시 나그네 / 필재 김원각 泌縡 2019.09.14 86
736 시 나는 네가 싫다 유진왕 2022.03.06 153
735 시 나는 시를 잘 알지 못합니다 file 유진왕 2022.07.05 136
734 시 나는 외출 중입니다/강민경 강민경 2019.05.23 87
733 시 나도 보여 주고 싶다 / 김원각 泌縡 2020.03.06 98
732 시 나를 먼저 보내며 강민경 2018.10.21 217
731 시 나목(裸木) - 2 하늘호수 2017.11.03 273
730 시 나목(裸木)의 울음 / 성백군 하늘호수 2018.12.24 89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50 Next
/ 50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