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237
어제:
1,530
전체:
16,535,027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
2017.03.30 17:13

아침 이슬

하늘호수
조회 수 14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아침 이슬 / 성백군

 

 

저건 눈물

밝음을 사랑했던 어둠의 아픈 씨앗

풀잎마다 송알송알

 

아침 해가 들더니

반짝반짝

아기별이 부화하네

 

  783, 09262016

*지면꽃 제2집(시마을 작가시회 2016년)발표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디터 선택하기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66 시 제기랄 1 유진왕 2021.08.07 143
365 시 4B 연필로 또박또박 1 유진왕 2021.08.11 143
364 시 단풍 값 / 성백군 하늘호수 2022.11.16 143
363 시 낙엽 단풍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6.30 142
362 시 깜박이는 가로등 강민경 2015.11.06 142
361 시 6월 하늘호수 2016.06.15 142
360 시 담쟁이의 겨울 강민경 2016.02.08 141
» 시 아침 이슬 하늘호수 2017.03.30 141
358 시 3월은, 3월에는 하늘호수 2016.03.17 141
357 시 가로등 불빛 강민경 2018.01.14 141
356 시 한겨울 잘 보냈다고/강민경 강민경 2019.04.19 141
355 시 이렇게 살 필요는 없지 1 유진왕 2021.08.09 141
354 시 희망 고문 / 성백군 4 하늘호수 2021.08.10 141
353 시 넝쿨 터널 / 성백군 하늘호수 2018.12.17 140
352 시 겨울 바람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0.01.07 140
351 시 tears 1 young kim 2021.01.25 140
350 시 늦가을 땡감 / 성백군 하늘호수 2022.02.22 140
349 시 인생길-2 / 성백군 하늘호수 2022.03.02 140
348 시 너만 놀랬느냐 나도 놀랬다 강민경 2016.01.09 139
347 시 가슴 뜨거운 순간 강민경 2019.12.06 139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 50 Next
/ 50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