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1,048
어제:
1,558
전체:
16,435,892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
2015.08.02 07:39

내가 사랑시를 쓰는이유

박영숙영
조회 수 25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내가 사랑 시를 쓰는 이유


                


                 박영숙영 


 


 


사랑은 생명이고, 생명은 사랑이며


사랑은 꿈이고, 사랑은 미래의 희망이고


사랑은 행복이고,


행복은 인간이 느낄 수 있는 최대의 즐거움이다


 


사랑은


외로움과 우울증으로 인간을 병들게도 하고


사랑은


고독을 낳는 칼이되기도 하여


사랑의 배신과 미움으로


때론 사람을 지옥속에 헤매기도 한다


 


그러나 사랑은


인간이 겪는 그 모든 고통을 치유할 수 있는


사랑은


'신'의 능력을 가진 영혼의 의사이다


고로 나는 기도하듯 사랑'시' 를 쓴다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디터 선택하기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41 시 닭들은 식물이 아니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17.08.30 91
840 시 사서 고생이라는데 강민경 2019.01.14 91
839 시 철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5.07 91
838 시 복숭아 거시기 1 유진왕 2021.07.16 91
837 시 동네에 불이 났소 1 file 유진왕 2021.08.12 91
836 시 가을의 길목 file 유진왕 2022.09.29 92
835 시 가는 봄이 하는 말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5.28 92
834 시 5월에 피는 미스 김 라일락 (Lilac) / 필재 김원각 泌縡 2019.07.10 92
833 시 바닷가 금잔디와 나/강민경 강민경 2020.06.16 92
832 시 코로나 현상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9.22 92
831 시 낙엽은 단풍으로 말을 합니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0.11.25 92
830 시 낯 선 세상이 온다누만 1 유진왕 2021.08.02 92
829 시 가을 묵상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9.15 93
828 시 나쁜 사랑 / 성백군 하늘호수 2022.07.06 93
827 시 도미를 구워야 것다 1 file 유진왕 2021.08.04 93
826 시 전령 1 file 유진왕 2021.08.06 93
825 시 모둠발뛰기-부부는일심동체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1.06.15 94
824 시 상실의 시대 강민경 2017.03.25 94
823 시 괜한 염려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1.11.09 94
822 시 각자도생(各自圖生)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6.01 94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50 Next
/ 50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