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8.02 07:39

내가 사랑시를 쓰는이유

조회 수 25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내가 사랑 시를 쓰는 이유


                


                 박영숙영 


 


 


사랑은 생명이고, 생명은 사랑이며


사랑은 꿈이고, 사랑은 미래의 희망이고


사랑은 행복이고,


행복은 인간이 느낄 수 있는 최대의 즐거움이다


 


사랑은


외로움과 우울증으로 인간을 병들게도 하고


사랑은


고독을 낳는 칼이되기도 하여


사랑의 배신과 미움으로


때론 사람을 지옥속에 헤매기도 한다


 


그러나 사랑은


인간이 겪는 그 모든 고통을 치유할 수 있는


사랑은


''의 능력을 가진 영혼의 의사이다


고로 나는 기도하듯 사랑'' 를 쓴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40 새들도 방황을 강민경 2016.08.24 257
839 내다심은 행운목 성백군 2014.03.15 256
838 창살 없는 감옥이다 강민경 2014.05.05 256
837 봄날의 고향 생각 강민경 2019.03.10 256
836 미국 제비 1 유진왕 2021.07.30 256
835 담 안의 사과 강민경 2014.01.17 255
834 부활 성백군 2014.04.23 255
833 시끄러운 마음 소리 강민경 2016.10.28 255
832 터널 / 성백군 2 하늘호수 2017.06.05 255
831 우린 서로의 수호천사 강민경 2015.05.05 254
830 아내의 요리 솜씨 / 성백군 하늘호수 2020.12.30 254
829 정독, 인생길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9.05 254
828 8.15 해방 70년을 생각한다 son,yongsang 2015.08.14 253
» 내가 사랑시를 쓰는이유 박영숙영 2015.08.02 252
826 날 붙들어? 어쩌라고? 강민경 2015.03.15 251
825 그리운 자작나무-정호승 미주문협 2017.05.31 250
824 자연이 그려 놓은 명화 강민경 2019.09.30 250
823 역사에 맡기면 어떨지 1 유진왕 2021.07.27 250
822 처마 길이와 치마폭과 인심 / 성백군 하늘호수 2017.06.15 249
821 저 하늘이 수상하다 성백군 2014.08.07 248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49 Next
/ 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