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1.20 14:32

어떤 생애

조회 수 18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어떤 생애 / 성백군

 

 

   저희의 어머니 장영희 권사께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2015 4 3(성금요일) 향년 86세의 일기로 소천하셨기에

삼가 부고 드립니다

 

장남 : 김익현                                자부 : 박용임

차남 : 와타나베 신조                      자부 : 이희숙

삼남 : 부시 데이비드                      자부 : 임 올리비아

장녀 : 부시 마리아                         사위 : 정 요셉                              

차녀 : 손 메리                               사위 : 김 피터

 

장손 : 김승철                               손부 : 오영숙

그 외, 12, 증손 2

 

발인 : 2015 4 5(부활절)

세상졸업영결식장 : 하와이 승리 장로교회

천국입국축하 장지 : 이스라엘 갈릴리 바닷가

 

2015 43(성금요일)

장례위원장 : 이 기쁨 목사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84 엿 같은 말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5.20 149
583 마지막 잎새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1.06 149
582 토순이 1 유진왕 2021.07.18 149
581 매실차 1 유진왕 2021.07.20 149
580 엘리베이터(ELEVATOR) 번지수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1.07.20 149
579 나 좀 놓아줘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1.11.02 149
578 나는 네가 싫다 유진왕 2022.03.06 149
577 8월은 성백군 2014.08.11 150
576 이를 어쩌겠느냐마는/강민경 강민경 2019.01.01 150
575 사막은 살아있다 정용진 시인 정용진 2019.04.25 150
574 개망초 꽃이 나에게 강민경 2019.10.22 150
573 토끼굴 1 file 유진왕 2021.08.16 150
572 부부는 밥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2.01.11 150
571 시월애가(愛歌) 윤혜석 2013.11.01 151
570 5월의 기운 하늘호수 2016.05.28 151
569 하와이 낙엽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5.29 151
568 고백 (6) 작은나무 2019.03.14 151
567 먼저와 기다리고 있네! - 김원각 1 泌縡 2020.04.01 151
566 낙과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6.24 151
565 단풍잎 꼬지 / 성백군 하늘호수 2023.11.21 151
Board Pagination Prev 1 ...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 50 Next
/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