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이슬 / 성백군
저건 눈물
밝음을 사랑했던 어둠의 아픈 씨앗
풀잎마다 송알송알
아침 해가 들더니
반짝반짝
아기별이 부화하네
783, 09262016
*지면꽃 제2집(시마을 작가시회 2016년)발표
아침 이슬 / 성백군
저건 눈물
밝음을 사랑했던 어둠의 아픈 씨앗
풀잎마다 송알송알
아침 해가 들더니
반짝반짝
아기별이 부화하네
783, 09262016
*지면꽃 제2집(시마을 작가시회 2016년)발표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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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 | 시 | 낙화(落花) 같은 새들 | 강민경 | 2017.04.30 | 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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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 시 | 티눈 | 하늘호수 | 2017.04.21 | 158 |
312 | 시 | 꽃의 화법에서 | 강민경 | 2017.04.20 | 136 |
311 | 시 | 관계와 교제 | 하늘호수 | 2017.04.13 | 235 |
310 | 시 | 구름의 속성 | 강민경 | 2017.04.13 | 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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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 | 시 | 거룩한 부자 | 강민경 | 2017.04.01 | 169 |
306 | 시 | 바퀴벌레 자살하다 | 하늘호수 | 2017.03.30 | 1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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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 | 시 | 두 마리 나비 | 강민경 | 2017.03.07 | 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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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 | 시 | 정상은 마음자리 | 하늘호수 | 2017.03.05 | 198 |
300 | 시 | 뜨는 해, 지는 해 | 강민경 | 2017.02.28 | 1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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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 | 시 | (동영상시) 새해를 열며 2 | 차신재 | 2017.02.23 | 392 |
297 | 시 | 겨울바람 | 하늘호수 | 2017.02.19 | 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