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이슬 / 성백군
저건 눈물
밝음을 사랑했던 어둠의 아픈 씨앗
풀잎마다 송알송알
아침 해가 들더니
반짝반짝
아기별이 부화하네
783, 09262016
*지면꽃 제2집(시마을 작가시회 2016년)발표
아침 이슬 / 성백군
저건 눈물
밝음을 사랑했던 어둠의 아픈 씨앗
풀잎마다 송알송알
아침 해가 들더니
반짝반짝
아기별이 부화하네
783, 09262016
*지면꽃 제2집(시마을 작가시회 2016년)발표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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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 | 시 | 설중매(雪中梅) | 성백군 | 2014.03.15 | 193 |
321 | 시 | 그만 하세요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4.30 | 193 |
320 | 시 | 바람구멍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07.28 | 193 |
319 | 시 | 길동무 | 성백군 | 2014.03.15 | 194 |
318 | 시 | 맛 없는 말 | 강민경 | 2014.06.26 | 194 |
317 | 시 | 밑줄 짝 긋고 | 강민경 | 2019.08.17 | 194 |
316 | 시 | 그래야, 허깨비가 아니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9.21 | 194 |
315 | 시 | 회귀(回歸) | 성백군 | 2014.03.25 | 195 |
314 | 시 | 얼룩의 초상(肖像) | 성백군 | 2014.09.11 | 195 |
313 | 시 | 뭘 모르는 대나무 | 강민경 | 2015.04.30 | 195 |
312 | 시 | 이데올로기의 변-강화식 1 | 미주문협 | 2017.02.26 | 195 |
311 | 시 | 해 돋는 아침 | 강민경 | 2015.08.16 | 195 |
310 | 시 |
빗물 삼킨 파도 되어-박복수
![]() |
미주문협 | 2017.11.08 | 195 |
309 | 시 | 풀꽃, 너가 그기에 있기에 | 박영숙영 | 2017.09.29 | 195 |
308 | 시 | 신(神)의 마음 | 작은나무 | 2019.03.29 | 195 |
307 | 시 | 분수대에서 | 성백군 | 2015.02.25 | 196 |
306 | 시 | 여름 보내기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17.08.30 | 196 |
305 | 시 | 신선이 따로 있나 1 | 유진왕 | 2021.07.21 | 196 |
304 | 시 | 불타는 물기둥 | 강민경 | 2015.08.03 | 197 |
303 | 시 | 입동 낙엽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12.13 | 1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