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이슬 / 성백군
저건 눈물
밝음을 사랑했던 어둠의 아픈 씨앗
풀잎마다 송알송알
아침 해가 들더니
반짝반짝
아기별이 부화하네
783, 09262016
*지면꽃 제2집(시마을 작가시회 2016년)발표
아침 이슬 / 성백군
저건 눈물
밝음을 사랑했던 어둠의 아픈 씨앗
풀잎마다 송알송알
아침 해가 들더니
반짝반짝
아기별이 부화하네
783, 09262016
*지면꽃 제2집(시마을 작가시회 2016년)발표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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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 | 시 | 시월애가(愛歌) | 윤혜석 | 2013.11.01 | 145 |
321 | 시 | 시작(始作 혹은 詩作)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3.27 | 123 |
320 | 시 | 신(神)의 마음 | 작은나무 | 2019.03.29 | 195 |
319 | 시 | 신경초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08.24 | 71 |
318 | 시 | 신록의 축제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6.04 | 18 |
317 | 시 | 신선이 따로 있나 1 | 유진왕 | 2021.07.21 | 196 |
316 | 시 | 심야 통성기도 | 하늘호수 | 2017.09.28 | 167 |
315 | 시 | 십년이면 강, 산도 변한다는데 | 강민경 | 2014.02.25 | 231 |
314 | 시 | 아! 그대가 보고 싶습니다 / 김원각 | 泌縡 | 2021.01.01 | 147 |
313 | 시 | 아! 그대의 미소가 빠졌네요 – 김원각 | 泌縡 | 2020.08.23 | 225 |
312 | 시 | 아! 그리운 어머니! - 김원각 | 泌縡 | 2020.11.11 | 111 |
311 | 시 | 아! 내가 빠졌다고 / 김원각 | 泌縡 | 2020.08.31 | 70 |
310 | 시 | 아기 예수 나심/박두진 | 오연희 | 2016.12.23 | 362 |
309 | 시 | 아내여, 흔들지 말아요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4.12 | 158 |
308 | 시 | 아내의 요리 솜씨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12.30 | 257 |
307 | 시 | 아내의 품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5.26 | 165 |
306 | 시 | 아내의 흰 머리카락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3.04 | 106 |
305 | 시 | 아들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25 | 176 |
304 | 시 | 아름다운 마음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11.15 | 315 |
303 | 시 | 아름다운 잎사귀로 남고 싶습니다 / 김원각 | 泌縡 | 2020.07.06 | 1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