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이슬 / 성백군
저건 눈물
밝음을 사랑했던 어둠의 아픈 씨앗
풀잎마다 송알송알
아침 해가 들더니
반짝반짝
아기별이 부화하네
783, 09262016
*지면꽃 제2집(시마을 작가시회 2016년)발표
아침 이슬 / 성백군
저건 눈물
밝음을 사랑했던 어둠의 아픈 씨앗
풀잎마다 송알송알
아침 해가 들더니
반짝반짝
아기별이 부화하네
783, 09262016
*지면꽃 제2집(시마을 작가시회 2016년)발표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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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3 | 시 | 두개의 그림자 | 강민경 | 2017.09.16 | 205 |
682 | 시 | 밑줄 짝 긋고 | 강민경 | 2019.08.17 | 205 |
681 | 시 | 잡초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7.21 | 205 |
680 | 시 | 화장 하던날 1 | young kim | 2021.02.11 | 205 |
679 | 시 | 꽃 속에 왕벌 | 하늘호수 | 2016.09.28 | 204 |
678 | 시 | 분수대에서 | 성백군 | 2015.02.25 | 204 |
677 | 시 | 뭘 모르는 대나무 | 강민경 | 2015.04.30 | 204 |
676 | 시 | 해 돋는 아침 | 강민경 | 2015.08.16 | 204 |
675 | 시 | 바람구멍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07.28 | 204 |
674 | 시 | 그래서, 꽃입니다 | 성백군 | 2014.07.11 | 203 |
673 | 시 | 밀국수/ 김원각 | 泌縡 | 2020.07.21 | 203 |
672 | 시 | 비명의 향기를 뿜어내고 있구나 / 김원각 | 泌縡 | 2020.12.05 | 203 |
671 | 시 | 독도의용수비대원 33인의 아버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17 | 203 |
670 | 시 | 얼룩의 초상(肖像) | 성백군 | 2014.09.11 | 202 |
669 | 시 | 10월의 제단(祭檀) | 성백군 | 2014.11.07 | 202 |
668 | 시 | 그의 다리는 | 박성춘 | 2015.06.15 | 202 |
667 | 시 | 당신은 내 밥이야 | 강민경 | 2019.11.19 | 202 |
666 | 시 | 영원한 친구라며 그리워하네! / 김원각 | 泌縡 | 2020.09.25 | 202 |
665 | 시 | 물속 풍경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12.12 | 202 |
664 | 시 | 지상에 내려온 별 | 강민경 | 2014.04.03 | 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