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마당

오늘:

985

어제:

1,586

전체:

16,504,685

6월의 작가 - 안경라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

2017.11.08 10:37

빗물 삼킨 파도 되어-박복수

미주문협

조회 수 205 추천 수 0 댓글 0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추천

비추천

Atachment
첨부 '1'	박복수 시.jpg,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Category

꽃보다 나은 미소 / 성백군

Date2022.04.01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196

Read More
맛 없는 말

Date2014.06.26 Category시 By강민경 Views197

Read More
12월의 이상한 방문

Date2015.12.19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197

Read More
여름 보내기 / 성백군

Date2017.08.30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197

Read More
사생아 / 성백군

Date2022.07.12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197

Read More
가을, 잠자리 / 성백군

Date2023.09.19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197

Read More
외도 / 성백군

Date2023.08.22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197

Read More
광야(廣野) / 성백군

Date2023.12.05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197

Read More
시와 시인

Date2016.12.06 Category시 By강민경 Views199

Read More
열심히 노래를 부르자고

Date2022.07.14 Category시 By유진왕 Views199

Read More
초록의 기억으로

Date2016.07.23 Category시 By강민경 Views199

Read More
풀꽃, 너가 그기에 있기에

Date2017.09.29 Category시 By박영숙영 Views199

Read More
봄 날

Date2014.03.21 Category시 By이일영 Views200

Read More
(동영상시) 그리움에게 Dear Longing

Date2015.12.08 Category시 By차신재 Views200

Read More
이데올로기의 변-강화식

Date2017.02.26 Category시 By미주문협 Views200

Read More
10월의 형식

Date2015.10.07 Category시 By강민경 Views200

Read More
세상아, 걱정하지 말라

Date2017.10.01 Category시 By강민경 Views200

Read More
신(神)의 마음

Date2019.03.29 Category시 By작은나무 Views200

Read More
설중매(雪中梅)

Date2014.03.15 Category시 By성백군 Views201

Read More
촛불

Date2014.12.01 Category시 By강민경 Views201

Read More

쓰기

빗물 삼킨 파도 되어-박복수

단축키

단축키

꽃보다 나은 미소 / 성백군

맛 없는 말

12월의 이상한 방문

여름 보내기 / 성백군

사생아 / 성백군

가을, 잠자리 / 성백군

외도 / 성백군

광야(廣野) / 성백군

시와 시인

열심히 노래를 부르자고

초록의 기억으로

풀꽃, 너가 그기에 있기에

봄 날

(동영상시) 그리움에게 Dear Longing

이데올로기의 변-강화식

10월의 형식

세상아, 걱정하지 말라

신(神)의 마음

설중매(雪中梅)

촛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