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2017.11.08 10:37
빗물 삼킨 파도 되어-박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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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2 | 시 | 등대 사랑 | 강민경 | 2018.05.29 | 1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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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0 | 시 | 늦가을 억새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12.08 | 181 |
| 419 | 시 | 보내며 맞이하며 | 헤속목 | 2021.12.31 | 181 |
| 418 | 시 | 비굴이라 말하지 말라 | 성백군 | 2014.10.01 | 182 |
| 417 | 시 | 12월을 위한 시 - 차신재, A Poem for December - Cha SinJae 한영자막 Korean & English captions, a Korean poem | 차신재 | 2022.12.20 | 182 |
| 416 | 시 | 어떤 생애 | 하늘호수 | 2017.01.20 | 182 |
| 415 | 시 | 꽃보다 청춘을 | 강민경 | 2017.05.12 | 182 |
| 414 | 시 | 도심 짐승들 | 하늘호수 | 2017.05.21 | 183 |
| 413 | 시 | 쥐 잡아라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7.07.27 | 1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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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8 | 시 | 죄를 보았다. 그러나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8.08 | 183 |
| 407 | 시 | 혀공의 눈 | 강민경 | 2017.05.26 | 1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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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5 | 시 | 그대에게 가고 있네! / 김원각 | 泌縡 | 2020.04.16 | 1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