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8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축시>

기미3.1독립운동 100주년 기념 축시

 

 ,오 등은 자에 아 조선의 독립국임과

자주민임을 세계만방에 고하노라.

일제 폭정 앞에서 당당히 외치신 33인들과

김구 안창호 조만식 안중근 한용운 민영환

감옥에서 옥사한 유관순 열사

윤동주 시인

헤이그에서 분사한 이준열사

우리 모두는 자랑스러운 선조들의 공로로서

오늘날 당당하게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왜정 시대에 학자는 강단에서

정치가는 실제에서

아 조정세업을 식민지시하고 토매인우하여

한갓 정복자의 쾌를 탐하고

우리의 영토에서 절대 권력을 행사했던

왜인들의 학정을 꿈속에서라도

절대로 잊어서는 안 된다.

 

삼천리 반도 금수강산은

우리의 조상들이

피흘려 지켜 전해주신

옥토이기 때문이다.

 

오늘날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인

조국을 우리의 힘으로 통일하고

조상들 앞에 당당하고

떳떳하게 서는 것이다.

 

조선독립만세

대한독립만세

조국통일만세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22 밑거름 강민경 2020.05.15 75
521 밑줄 짝 긋고 강민경 2019.08.17 192
520 바 람 / 헤속목 헤속목 2021.06.01 128
519 바 람 / 헤속목 1 헤속목 2021.07.29 66
518 바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7.25 238
517 바다가 보고 파서 1 file 유진왕 2021.07.26 398
516 바다는, 생욕이지만 사람들은 / 성백군 하늘호수 2019.11.01 126
515 바다를 보는데 강민경 2014.05.25 204
514 바다의 눈 강민경 2019.08.30 171
513 바닷가 금잔디 강민경 2015.11.28 229
512 바닷가 금잔디와 나/강민경 강민경 2020.06.16 92
511 바람, 나무, 덩굴나팔꽃의 삼각관계 / 필재 김원각 泌縡 2019.06.25 117
510 바람구멍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1.07.28 191
509 바람산에서/강민경 강민경 2018.08.13 168
508 바람을 붙들 줄 알아야 강민경 2013.10.17 326
507 바람의 독도법 강민경 2014.09.27 142
506 바람의 독후감 강민경 2015.04.22 312
505 바람의 말씀 / 성백군 2 하늘호수 2018.04.02 240
504 바람의 면류관 강민경 2017.06.01 171
503 바람의 일대기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9.08 103
Board Pagination Prev 1 ...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 50 Next
/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