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이름이란,
우주속 어딘가에 있을
당신의 영혼이 내게 유일하게 남겨둔
유일한
주소….
작은나무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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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2 | 시 | 꽃에 빚지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8.19 | 152 |
461 | 시 | 내 마음에 꽃이 피네요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19.12.28 | 151 |
460 | 시 | 먼저와 기다리고 있네! - 김원각 1 | 泌縡 | 2020.04.01 | 151 |
459 | 시 | 낙과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6.24 | 151 |
458 | 시 | 유쾌한 웃음 | 성백군 | 2014.08.31 | 150 |
457 | 시 | 철새 떼처럼 | 강민경 | 2016.09.19 | 150 |
456 | 시 | 폴짝폴짝 들락날락 | 강민경 | 2018.11.07 | 150 |
455 | 시 | 왜 화부터 내지요 | 강민경 | 2019.12.28 | 150 |
454 | 시 | 이를 어쩌겠느냐마는/강민경 | 강민경 | 2019.01.01 | 149 |
453 | 시 | 사막은 살아있다 정용진 시인 | 정용진 | 2019.04.25 | 149 |
452 | 시 | 천국 방언 1 | 유진왕 | 2021.07.15 | 149 |
451 | 시 | 봄, 낙화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5.18 | 149 |
450 | 시 | 봄소식 정용진 시인 | chongyongchin | 2021.02.23 | 148 |
449 | 시 | 찡그린 달 | 강민경 | 2015.10.23 | 148 |
448 | 시 | 엿 같은 말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5.20 | 148 |
447 | 시 | 마지막 잎새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1.06 | 148 |
446 | 시 | 8월은 | 성백군 | 2014.08.11 | 147 |
445 | 시 | 촛불민심 | 하늘호수 | 2016.12.21 | 147 |
» | 시 | 이름 2 | 작은나무 | 2019.02.23 | 147 |
443 | 시 | 그가 남긴 참말은 | 강민경 | 2019.06.26 | 1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