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04 21:19

복숭아 꽃/정용진 시인

조회 수 10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복숭아꽃

                    정용진 시인

 

네가

열매를 맺으려는 욕망으로 불탈 때는 별로더니

나를 보며 웃을 때는 참으로 예쁘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4 아내의 흰 머리카락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3.04 110
183 나목에 핀 꽃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1.13 110
182 가고 있네요 2 泌縡 2021.03.14 110
181 감사한 일인지고 1 유진왕 2021.08.02 110
180 물냉면 3 file 유진왕 2021.08.05 110
179 그래도와 괜찮아 / 성백군 하늘호수 2017.07.01 109
178 탄탈로스 전망대 강민경 2018.03.02 109
177 엄마 마음 강민경 2018.06.08 109
176 단풍든 나무를 보면서 강민경 2019.10.11 109
175 왜 이렇게 늙었어 1 강민경 2019.12.17 109
174 고맙다고 전하고 싶다 - 泌縡 김원각 泌縡 2020.05.01 109
173 얼굴 주름살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1.04.20 109
172 인생에 끝은 없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2.06 109
171 거 참 좋다 1 file 유진왕 2021.07.19 108
170 “말” 한 마디 듣고 싶어 박영숙영 2018.08.22 108
169 밤, 강물 / 성백군 하늘호수 2018.11.30 108
» 복숭아 꽃/정용진 시인 정용진 2019.04.04 108
167 산그늘 정용진 2019.06.30 108
166 적폐청산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8.10 107
165 가는 봄이 하는 말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5.28 107
Board Pagination Prev 1 ...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 50 Next
/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