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꽃
정용진 시인
네가
열매를 맺으려는 욕망으로 불탈 때는 별로더니
나를 보며 웃을 때는 참으로 예쁘다.
복숭아꽃
정용진 시인
네가
열매를 맺으려는 욕망으로 불탈 때는 별로더니
나를 보며 웃을 때는 참으로 예쁘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24 | 시 | 종신(終身) | 성백군 | 2014.09.22 | 259 |
823 | 시 | 나목(裸木) - 2 | 하늘호수 | 2017.11.03 | 259 |
822 | 시 | 시끄러운 마음 소리 | 강민경 | 2016.10.28 | 257 |
821 | 시 | 처마 길이와 치마폭과 인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7.06.15 | 257 |
820 | 시 | 바위의 탄식 | 강민경 | 2016.07.07 | 257 |
819 | 시 | 자연이 그려 놓은 명화 | 강민경 | 2019.09.30 | 257 |
818 | 시 | 오디 | 성백군 | 2014.07.24 | 256 |
817 | 시 | 近作 詩抄 2題 | son,yongsang | 2016.09.30 | 256 |
816 | 시 | 내가 사랑시를 쓰는이유 | 박영숙영 | 2015.08.02 | 256 |
815 | 시 | 밤송이 산실(産室) | 성백군 | 2013.11.03 | 253 |
814 | 시 | 꽃, 지다 / 성벡군 | 하늘호수 | 2015.08.10 | 253 |
813 | 시 | 우수(雨水)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1.03.03 | 252 |
812 | 시 | 나목의 가지 끝, 빗방울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5.23 | 252 |
811 | 시 | 나비의 변명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5.03.15 | 251 |
810 | 시 | 갓길 불청객 | 강민경 | 2013.11.07 | 250 |
809 | 시 | 흙, 당신이 되고 싶습니다 | 강민경 | 2015.10.17 | 250 |
808 | 시 | 나 같다는 생각에 | 강민경 | 2015.07.13 | 250 |
807 | 시 | 7월의 유행가 | 강민경 | 2015.07.28 | 250 |
806 | 시 | 날 저무는 하늘에 노을처럼 | 하늘호수 | 2017.05.15 | 250 |
805 | 시 | 3시 34분 12초... | 작은나무 | 2019.03.21 | 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