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꽃
정용진 시인
네가
열매를 맺으려는 욕망으로 불탈 때는 별로더니
나를 보며 웃을 때는 참으로 예쁘다.
복숭아꽃
정용진 시인
네가
열매를 맺으려는 욕망으로 불탈 때는 별로더니
나를 보며 웃을 때는 참으로 예쁘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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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8 | 시 | 봄 편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4.17 | 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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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 | 시 |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고백(4)- | 작은나무 | 2019.04.27 | 156 |
494 | 시 | 어머니의 마당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5.12 | 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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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2 | 시 | 드레스 폼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1.11.16 | 156 |
491 | 시 | 이스터 달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4.26 | 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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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8 | 시 | 오가닉 청문회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9.26 | 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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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 | 시 | 아내여, 흔들지 말아요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4.12 | 157 |
485 | 시 | 강설(降雪) | 성백군 | 2014.01.24 | 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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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3 | 시 | 천진한 녀석들 1 | 유진왕 | 2021.08.03 | 1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