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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선물 / 필재 김원각

 

나를 이해 해주는 사람

나를 위해 베 품는 사람

나를 용서할 수 있는 사람

나를 늘 포근하게 안아주는 사람

나를 믿어주는 사람

희망과 사랑이 넘치는 사람

이런 아름다운 사랑의 선물을 가진 사람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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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02 배설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4.23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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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 봄 편지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4.17 156
399 노숙자의 봄 바다 강민경 2018.04.11 219
398 몸살 앓는 봄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4.09 81
397 비와의 대화 강민경 2018.04.08 123
396 바람의 말씀 / 성백군 2 하늘호수 2018.04.02 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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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 시작(始作 혹은 詩作)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3.27 123
393 살만한 세상 강민경 2018.03.22 95
392 봄 그늘 하늘호수 2018.03.21 52
391 가시나무 우듬지 / 성백군 2 하늘호수 2018.03.15 161
390 눈 감아라, 가로등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3.11 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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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 물구나무서기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2.22 97
385 모래의 고백(연애편지) 강민경 2018.02.20 135
384 나의 변론 강민경 2018.02.13 295
383 겨울바람의 연가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2.12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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