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01 03:08

새해 인사 / 필재 김원각

조회 수 46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새해 인사 / 필재 김원각


우리의 삶은 늘 불행한 것도 아니요

항상 행복한 삶도 아니다.


그러므로 지난해보다 새해는

건강과 희망을 안고 새로운 삶에

도전해 볼까 합니다.


이맘때면 나도 모르는

마음 한구석엔


새로운 삶에 대한

꿈과 희망이 있어

사랑과 감사해야 할

분들에게


두 손 모아

사랑하고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02 파묻고 싶네요 / 泌縡 김 원 각 泌縡 2020.02.06 401
601 겨울 산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1.28 480
600 그대와 함께 / 필재 김원각 泌縡 2020.01.24 507
599 나에게 기적은 강민경 2020.01.22 483
598 겨울 초병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1.21 394
597 님께서 멀리 떠날까 봐 / 필재 김원각 泌縡 2020.01.16 444
596 행복하다 / 필재 김원각 泌縡 2020.01.11 528
595 유튜브 박영숙영의 영상시 박영숙영 2020.01.10 637
594 삶의 조미료/강민경 1 강민경 2020.01.09 408
593 겨울 바람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0.01.07 360
592 그대를 영원히 흰 눈에 찍고 싶어서 / 필재 김원각 泌縡 2020.01.07 430
591 세상사 강민경 2020.01.01 616
» 새해 인사 / 필재 김원각 泌縡 2020.01.01 464
589 나목에 대해, 경례 / 성백군 하늘호수 2019.12.31 385
588 왜 화부터 내지요 강민경 2019.12.28 411
587 내 마음에 꽃이 피네요 / 필재 김원각 泌縡 2019.12.28 451
586 물꽃 / 성백군 하늘호수 2019.12.26 422
585 사랑의 선물 / 필재 김원각 泌縡 2019.12.24 417
584 함께하고 싶다! / 泌縡 김원각 泌縡 2019.12.20 429
583 왜 이렇게 늙었어 1 강민경 2019.12.17 399
Board Pagination Prev 1 ...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 54 Next
/ 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