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01 03:08

새해 인사 / 필재 김원각

조회 수 16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새해 인사 / 필재 김원각


우리의 삶은 늘 불행한 것도 아니요

항상 행복한 삶도 아니다.


그러므로 지난해보다 새해는

건강과 희망을 안고 새로운 삶에

도전해 볼까 합니다.


이맘때면 나도 모르는

마음 한구석엔


새로운 삶에 대한

꿈과 희망이 있어

사랑과 감사해야 할

분들에게


두 손 모아

사랑하고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24 멈출 줄 알면 강민경 2015.09.06 158
523 정월 대보름 / 필재 김원각 泌縡 2020.02.08 158
522 어머니의 마당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5.12 158
521 어미 새의 모정 / 김원각 泌縡 2020.10.26 158
520 임 보러 가오 강민경 2017.07.15 159
519 거룩한 부자 강민경 2017.04.01 160
» 새해 인사 / 필재 김원각 泌縡 2020.01.01 160
517 갓길 나뭇잎 / 성백군 하늘호수 2022.11.01 160
516 홍시-2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4.30 160
515 거리의 악사 강민경 2018.01.22 161
514 폴짝폴짝 들락날락 강민경 2018.11.07 161
513 초승달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9.01 161
512 피마자 1 유진왕 2021.07.24 161
511 자꾸 일어서는 머리카락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1.30 162
510 유쾌한 웃음 성백군 2014.08.31 163
509 사랑의 흔적 하늘호수 2017.11.18 163
508 진실은 죽지 않는다/(강민선 시낭송)밑줄긋는 여자 박영숙영 2017.04.25 163
507 가시나무 우듬지 / 성백군 2 하늘호수 2018.03.15 163
506 10월 6일 2023년 / 성백군 하늘호수 2023.10.10 163
505 2월 이일영 2014.02.21 164
Board Pagination Prev 1 ...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 50 Next
/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