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01 03:08

새해 인사 / 필재 김원각

조회 수 15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새해 인사 / 필재 김원각


우리의 삶은 늘 불행한 것도 아니요

항상 행복한 삶도 아니다.


그러므로 지난해보다 새해는

건강과 희망을 안고 새로운 삶에

도전해 볼까 합니다.


이맘때면 나도 모르는

마음 한구석엔


새로운 삶에 대한

꿈과 희망이 있어

사랑과 감사해야 할

분들에게


두 손 모아

사랑하고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00 사막은 살아있다 정용진 시인 정용진 2019.04.25 149
399 사막의 돌산 / 헤속목 1 헤속목 2021.07.30 96
398 사망보고서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5.21 162
397 사목(死木)에 돋는 싹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6.04 117
396 사생아 / 성백군 하늘호수 2022.07.12 175
395 사서 고생이라는데 강민경 2019.01.14 91
394 사월 향기에 대한 기억 강민경 2016.04.30 244
393 사인(死因) 하늘호수 2016.04.09 248
392 산 닭 울음소리 성백군 2014.06.23 490
391 산그늘 정용진 2019.06.30 106
390 산그늘 정용진 시인 정용진 2019.07.01 68
389 산기슭 골바람 하늘호수 2018.01.04 164
388 산길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3.19 192
387 산동네 불빛들이 강민경 2016.05.17 129
386 산동네 비둘기 떼 / 성백군 하늘호수 2017.07.16 182
385 산동네는 별 나라/ 성백군 하늘호수 2019.04.03 117
384 산아제한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1.10.05 69
383 산행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1.03.17 71
382 살만한 세상 강민경 2018.03.22 95
381 살아 있음에 강민경 2016.02.26 230
Board Pagination Prev 1 ...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 49 Next
/ 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