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01 03:08

새해 인사 / 필재 김원각

조회 수 15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새해 인사 / 필재 김원각


우리의 삶은 늘 불행한 것도 아니요

항상 행복한 삶도 아니다.


그러므로 지난해보다 새해는

건강과 희망을 안고 새로운 삶에

도전해 볼까 합니다.


이맘때면 나도 모르는

마음 한구석엔


새로운 삶에 대한

꿈과 희망이 있어

사랑과 감사해야 할

분들에게


두 손 모아

사랑하고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22 기상정보 / 성백군 하늘호수 2022.11.22 164
521 갈잎의 잔소리 하늘호수 2016.11.01 163
520 11월의 이미지 강민경 2015.11.13 163
519 사랑의 흔적 하늘호수 2017.11.18 163
518 틈(1) 강민경 2015.12.19 162
517 꽃의 결기 하늘호수 2017.05.28 162
516 사망보고서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5.21 162
515 가지 끝에 내가 있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0.10.20 162
514 평 안 1 young kim 2021.03.30 162
513 미루나무 잎사귀가 / 성백군 하늘호수 2022.10.23 162
512 가시나무 우듬지 / 성백군 2 하늘호수 2018.03.15 161
511 부부는 일심동체라는데 강민경 2019.09.20 161
510 해님이 뒤통수를 치며 환하게 웃는다 / 김원각 泌縡 2020.10.18 161
509 가을 성숙미 / 성백군 4 하늘호수 2021.12.28 161
508 죄를 보았다. 그러나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8.08 161
507 낙엽단상 성백군 2013.11.21 160
506 첫눈 하늘호수 2015.12.11 160
505 꽃보다 체리 1 file 유진왕 2021.07.14 160
504 나의 일기 하늘호수 2016.04.06 159
503 자꾸 일어서는 머리카락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1.30 159
Board Pagination Prev 1 ...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 50 Next
/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