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1,359
어제:
2,183
전체:
16,497,109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
2020.01.07 11:44

그대를 영원히 흰 눈에 찍고 싶어서 / 필재 김원각

泌縡
조회 수 10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그대를 영원히 흰 눈에 찍고 싶어서 / 김원각

 

나를 기다리는

당신을 보고 싶어

누구보다 도

내가 먼저

 

하얀 백설에서

기다리는 그대를 영원히                       

간직하고 싶어

 

환희에 찬 마음으로

가쁜 숨 쉬며

한 발자국씩 옮기면서

가고 있습니다!

 

그대를 영원히 흰 눈에 찍고 싶어서!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디터 선택하기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23 시 시끄러운 마음 소리 강민경 2016.10.28 257
822 시 종신(終身) 성백군 2014.09.22 256
821 시 近作 詩抄 2題 son,yongsang 2016.09.30 256
820 시 내가 사랑시를 쓰는이유 박영숙영 2015.08.02 256
819 시 처마 길이와 치마폭과 인심 / 성백군 하늘호수 2017.06.15 256
818 시 바위의 탄식 강민경 2016.07.07 256
817 시 자연이 그려 놓은 명화 강민경 2019.09.30 256
816 시 오디 성백군 2014.07.24 255
815 시 꽃, 지다 / 성벡군 하늘호수 2015.08.10 253
814 시 우수(雨水)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1.03.03 252
813 시 밤송이 산실(産室) 성백군 2013.11.03 251
812 시 나비의 변명 / 성백군 하늘호수 2015.03.15 251
811 시 흙, 당신이 되고 싶습니다 강민경 2015.10.17 250
810 시 나 같다는 생각에 강민경 2015.07.13 250
809 시 7월의 유행가 강민경 2015.07.28 250
808 시 날 저무는 하늘에 노을처럼 하늘호수 2017.05.15 250
807 시 3시 34분 12초... 작은나무 2019.03.21 250
806 시 글 쓸 때가 더 기쁘다 / 김원각 泌縡 2020.06.27 250
805 시 나목의 가지 끝, 빗방울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5.23 250
804 시 가을비 소리 강민경 2015.10.29 249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50 Next
/ 50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