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께서 멀리 떠날까 봐 / 필재 김원각
뭉게구름이
너무 예쁘면
안 될 것 같다
왜냐고요!
뭉게구름을 닮음
그대 생각만 해도
님께서 멀리 떠날까 봐!
시
2020.01.16 02:13
님께서 멀리 떠날까 봐 / 필재 김원각
조회 수 105 추천 수 0 댓글 0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21 | 시 | 물속 풍경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12.12 | 182 |
| 620 | 시 | 어둠 속 날선 빛 | 성백군 | 2014.11.14 | 181 |
| 619 | 시 | 초록만발/유봉희 1 | 오연희 | 2015.03.15 | 181 |
| 618 | 시 | 꽃보다 청춘을 | 강민경 | 2017.05.12 | 181 |
| 617 | 시 | " 이제 알았어요 " " NOW I KNOW " | young kim | 2021.03.23 | 181 |
| 616 | 시 | 천기누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8.29 | 181 |
| 615 | 시 | 가을 빗방울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11.28 | 181 |
| 614 | 시 | (동영상시) 그리움에게 Dear Longing 1 | 차신재 | 2015.12.08 | 180 |
| 613 | 시 | 봄기운 : (Fremont, 2월 26일)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3.01 | 180 |
| 612 | 시 | 갑질 하는 것 같아 | 강민경 | 2015.08.22 | 180 |
| 611 | 시 | 풀루메리아 꽃과 나 | 강민경 | 2016.04.10 | 180 |
| 610 | 시 | 올무와 구속/강민경 | 강민경 | 2019.06.11 | 180 |
| 609 | 시 | 외등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10.04 | 180 |
| 608 | 시 | 비굴이라 말하지 말라 | 성백군 | 2014.10.01 | 179 |
| 607 | 시 | 도심 짐승들 | 하늘호수 | 2017.05.21 | 179 |
| 606 | 시 | 감기 임 | 강민경 | 2016.04.10 | 179 |
| 605 | 시 | 곽상희 8월 서신 - ‘뉴욕의 까치발소리’ | 미주문협 | 2017.08.24 | 179 |
| 604 | 시 | 등대 사랑 | 강민경 | 2018.05.29 | 179 |
| 603 | 시 | 봄 날 | 이일영 | 2014.03.21 | 178 |
| 602 | 시 | 어떤 생애 | 하늘호수 | 2017.01.20 | 1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