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8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파묻고 싶네요 / 泌縡 김 원 각

 

열두 달 중 12월이 가장 분주한 달

가족, 친지들과 깊은

사랑의 연하장과 선물 나누기

 

우리는 이렇게 바삐 보내는데

포근한 마음 여유로운 몸짓으로 

산과 들, 온 세상을

편안함을 안겨주는 당신

 

특히 12월의 하와이는

겨울이면서 봄과 같이

가끔 비 도와

들과 산을 온통 파룻파룻 옷 입히니

참 아름답습니다

 

사랑이 넘치는

아름다운

그대 가슴에

파묻고 싶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5 팥빙수 한 그릇 / 성백군 하늘호수 2018.10.30 103
64 평 안 1 young kim 2021.03.30 169
63 평화의 섬 독도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2.21 169
62 포스터 시(Foster City)에서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7.30 116
61 폭우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8.05 104
60 폴짝폴짝 들락날락 강민경 2018.11.07 161
59 풀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7.09 174
58 풀꽃, 너가 그기에 있기에 박영숙영 2017.09.29 199
57 풀루메리아 꽃과 나 강민경 2016.04.10 194
56 풀에도 은혜가 있으매 / 성백군 하늘호수 2015.08.24 146
55 풀잎의 연가 강민경 2019.01.18 125
54 풋내 왕성한 4월 강민경 2017.04.06 124
53 풍경 속에 든 나 / 성백군 하늘호수 2023.10.24 244
52 풍경(風磬) 소리 / 성백군 하늘호수 2019.11.22 132
51 풍광 savinakim 2013.10.24 191
50 풍성한 불경기 강민경 2015.04.10 215
49 플루메리아 낙화 하늘호수 2016.07.17 235
48 피마자 1 유진왕 2021.07.24 162
47 하나 됨 2 young kim 2021.03.10 128
46 하나님 경외 / 성백군 하늘호수 2022.08.09 164
Board Pagination Prev 1 ...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Next
/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