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8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시詩 안에 내가 함께 있으니까요 - 김원각

 

나는, 글을

좋아하는 사람이 좋다.

 

나는, 글을 읽고 쓰는

사람이 좋다.

 

나는, 글을 읽고 쓰고

느낄 줄 아는 사람이 더 좋다.

 

그러나 가장 좋은 사람은

나와 함께 시詩를 쓰는 사람이다.

 

왜냐고요!

시詩 안에 내가 함께 있으니까요!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43 수국 file 김은경시인 2020.11.19 169
342 수족관의 돌고래 강민경 2015.07.15 346
341 숙면(熟眠) 강민경 2014.11.04 178
340 순수 1 young kim 2021.03.20 132
339 숨 막히는 거리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3.12 153
338 숨쉬는 값-고현혜(Tanya Ko) 오연희 2016.07.08 218
337 숨은 사랑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1.18 155
336 숲 속 이야기 하늘호수 2016.07.11 118
335 숲 속에 볕뉘 강민경 2015.10.01 371
334 숲 속에 비가 내리면 하늘호수 2015.10.27 228
333 쉼터가 따로 있나요 강민경 2016.05.28 193
332 슬픈 인심 성백군 2015.01.22 190
331 시 / 바람 3 son,yongsang 2017.09.04 247
330 시 어 詩 語 -- 채영선 채영선 2016.08.19 121
» 시詩 안에 내가 함께 있으니까요 - 김원각 泌縡 2020.03.13 188
328 시간 길들이기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6.28 122
327 시간은 내 연인 강민경 2014.09.14 191
326 시간의 길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4.07 129
325 시간의 탄생은 나 강민경 2015.07.09 109
324 시끄러운 마음 소리 강민경 2016.10.28 257
Board Pagination Prev 1 ...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 50 Next
/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