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니까요! – 泌縡 김원각
기다리는 문은
영원히
그대를 위해
열려있으니까요!
왜냐고요!
당신은
영원한
내 가슴에 피고 있는
꽃이니까요!
꽃이니까요! – 泌縡 김원각
기다리는 문은
영원히
그대를 위해
열려있으니까요!
왜냐고요!
당신은
영원한
내 가슴에 피고 있는
꽃이니까요!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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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2 | 시 | 잡(雜)의 자유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4.09 | 134 |
621 | 시 | 가슴 뜨거운 순간 | 강민경 | 2019.12.06 | 134 |
620 | 시 |
토끼굴
1 ![]() |
유진왕 | 2021.08.16 | 134 |
619 | 시 | 모래의 고백(연애편지) | 강민경 | 2018.02.20 | 135 |
618 | 시 | 남편 길들이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10.11 | 135 |
617 | 시 | 겨울, 담쟁이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12.10 | 135 |
616 | 시 | tears 1 | young kim | 2021.01.25 | 135 |
615 | 시 | 눈[目]길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3.31 | 135 |
614 | 시 | 여한 없이 살자구 2 | 유진왕 | 2021.08.10 | 135 |
613 | 시 | 3월은, 3월에는 | 하늘호수 | 2016.03.17 | 136 |
612 | 시 | 갓길 나뭇잎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11.01 | 136 |
611 | 시 | 인생길 / young kim 1 | 헤속목 | 2022.01.27 | 137 |
610 | 시 | 너만 놀랬느냐 나도 놀랬다 | 강민경 | 2016.01.09 | 137 |
609 | 시 | 아침 이슬 | 하늘호수 | 2017.03.30 | 137 |
608 | 시 | 깜박이는 가로등 | 강민경 | 2015.11.06 | 137 |
607 | 시 | 겨울 바람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0.01.07 | 137 |
606 | 시 | 미소와 함께 / 김원각 | 泌縡 | 2020.09.15 | 138 |
605 | 시 | 토순이 1 | 유진왕 | 2021.07.18 | 138 |
604 | 시 | 떡 값 1 | 유진왕 | 2021.07.28 | 138 |
603 | 시 | 하나님 경외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8.09 | 1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