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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니까요! – 泌縡 김원각

 

기다리는 문은

영원히

그대를 위해

열려있으니까요!

 

왜냐고요! 

 

당신은

영원한

가슴에 피고 있는

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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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22 그 살과 피 채영선 2017.10.10 283
621 오해 하늘호수 2017.10.12 316
620 너무 예뻐 강민경 2017.10.14 231
619 가을비 하늘호수 2017.10.22 285
618 하와이 단풍 강민경 2017.10.24 184
617 나목(裸木) - 2 하늘호수 2017.11.03 234
616 빗물 삼킨 파도 되어-박복수 file 미주문협 2017.11.08 196
615 네 잎 클로버 하늘호수 2017.11.10 157
614 사랑의 흔적 하늘호수 2017.11.18 163
613 상현달 강민경 2017.11.20 220
612 작은 꽃 강민경 2017.11.26 227
611 밥 타령 하늘호수 2017.12.01 178
610 대낮인데 별빛이 강민경 2017.12.07 187
609 별천지 하늘호수 2017.12.12 292
608 탄탈로스 산닭 강민경 2017.12.18 268
607 산기슭 골바람 하늘호수 2018.01.04 167
606 황혼에 핀꽃 강민경 2018.01.04 149
605 가로등 불빛 강민경 2018.01.14 119
604 숨은 사랑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1.18 155
603 거리의 악사 강민경 2018.01.22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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